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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이야기

모두 내 탓입니다.

 

 

 너무 빠르게 양극장애가 바뀌어 가면서 저로 인해 주위분들이
많이 불편해 합니다. 물론 사전에 양해를 구하기는 했지만 모두들 바쁘고
고단한 삶에 지쳐 있는데 제 욕심이었겠지요.

 

 다시 마음 가다듬고
매사에 조심 ㅈㅅ 신중한 모습으로 행동하고 다른 분들께 다가 서야겠습니다.
이 아침에 반성과 아쉬움의 마음가짐을 다잡아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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