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토요일엔 기온도 많이 올라 가서 난방 가동을 하지
않아도 되는데 일찍 잠이 깨어 아들 대대까페에 들어가 글
도 조금 올려 주고 뉴스도 살펴 보고, 강 은교님의 "시"도
한 편 올렸습니다. 오늘은 퇴근 하면 교회에 가서 날 위한
기도도 올리고 홍제천으로 오랜만에 걷기운동하러 가야 하
겠습니다. 물오리도 보고 싶고, 한강의 강바람도 맞아 보고,
"사람구경" 도 하렵니다. 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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