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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이야기

ㅇ 처제, 고마워;

 

 

  지난 일요일이 제 생일이었는데 근무를 하는 날이라 토요일 저녁에
처제가 저녁을 사주어서 마눌과 셋이 아주 맛있게 먹었습니다. 형부가
무엇하나 제대로 챙겨 주지도 못하고 본인도 여유로운 생활을 못하는데
저까지 챙겨 주느라 마음쓰는 우리 처제가 너무 미안하고 고맙습니다.


 처제야!   사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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