ㅇ블로그를 시작하던무렵 스타벅스가 많아지던걸 사진과 함께 꼬집었던적이 있었는데
그때 보다 더 웃기는 사태가 지금 제가 살고 있는 이곳 홍대입구역 6,7 번 출구,아주 한가한 동네에서
벌어지고 있습니다. 한건물에, 그것도 며칠만에 하나씩 커피전문점이 생겨나고 있는겁니다.
비단 이곳만의 일은 아니고 서울전체 아니 우리나라 전체에서 벌어지는 일이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드는데, 이걸 누가 막을수도 없고 참 웃기는 나라입니다.
점심으로 라면먹고 3,4천원하는 아메리카노를 마셔야 자신이 소중해 지나요?
이건 아닌데/ 정말. 아닌데,,,,, 저도 커피는 좋아 합니다,믹스커피(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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