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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이야기

ㅇ사노라면 &

 

 

  옛날에는 친지네를 가더라도 아주 이른 새벽이나 늦은 밤이 아니면

예고없이 가더라도 서로 흉이 아니었는데 하,언제부터 우리가 미리 전화를 하고,

약속을 하고 만나는 세상이 되었나요? 사방을 둘러 보아도 물어볼 사람이 없네요.

 

  어 허~ 통재라 ¿¿¿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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