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저녁은 비교적 숙면을 취하고 아짐 일곱시쯤 일어나
여덟시 쯤 집을 나서 옛 경의선 지상구간에 새로 만든 공원 한바퀴를 둘러 보니
비교적 잘 꾸미고 있어서 다행이라고 생각했지요.
홍제천으로 천ㅊ이 걸어 내려가 한강으로가서 수영장 부근과 분수대 일대를
한가로이 돌아 보던중에 아주 큰 개 서너 마리와 같이 있는 여성분들과 (모임차
오셨다고) 대화가 시작되고 제가 사진도 찍고 같이 놀다 열두시(낮)가 다 되어서
집으로 돌아 왔습니다. 아 졸려서 ㅎ ㅎ ㅎ
오늘 보니 참, 부끄러버서....
죄송합니다.
꾸 ㄲ 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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