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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이야기

ㅇ오늘 하루

 

 

  그제, 그끄제 밤에는 다섯시 무렵까지 숙면을 취했는데 오늘 새벽엔 세시반에
다시 깨어서 한시간여를 동네 한바퀴 돌고 이제 들어왔습니다. 어제 저녁에 오늘 하루
휴가를 내겠다고 상사분에게 전화로만 얘기를 해서 오늘 출근시간에 잠깐 직장에를
다녀 오기로 마음을 정했습니다.


  얼마 전 부터 너무 힘들어서(아팠던 것이 다시 돌아 오는일로) 하루쯤(우리는 하루가
이틀이됨) 쉬고 싶었는데 냉방이 시작되기 전에 얼른 쉬기로 했습니다.

 친구가 오라는데 어찌 할까 생각중입니다. 오늘 일정은 저녁에 올려야지요. ㅎ.

 

   이제 밤 

   되었는데 오늘 아침에 직장에서부터 뭔가 꼬이기 시작하더니 집으로 돌아와 마눌과

나간 시내투어도 마무리가 엉맘이 되고 이제껏 저녁도 못먹고 컴앞에 앉았습니다.

원래 계획은 오늘 사진블로그를 만드는 것이었는데 잠시 후 부터 시도는 해보겠습니다.

  제목은  "늘근 소년의 사진 갤러리" 입니다.

성공이면 축하해 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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