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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이야기

담배를 끊었습니다. !!!!!

 

                                

                               

 

 쬐금 부끄럽기도 하고 자랑도 하고 싶은 이야기 하나,
만으로 44년을 피워댔던 담배란 친구를 올해 정초, 단칼에 멀리 보냈습니다.
저도 믿기 어려울 만큼 하루 사이로 금연에 성공을 해서 주윗분들이 더 놀래기도 하였고요.
아직 담배를 가까이 하지 않은 분들께 전하노니 이 물건은 애초에 배우지를 말아야 합니다.

 금연에 성공은 하였지만 아직은 하루 종일 담배가 어른거립니다.
그래도 이제 다시 피울 생각은 꿈에도 없으니 다행이라 생각합니다.
아직 끊지 못하신 분들, 금연하세요.

제가 돕고 싶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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