쬐금 부끄럽기도 하고 자랑도 하고 싶은 이야기 하나,
만으로 44년을 피워댔던 담배란 친구를 올해 정초, 단칼에 멀리 보냈습니다.
저도 믿기 어려울 만큼 하루 사이로 금연에 성공을 해서 주윗분들이 더 놀래기도 하였고요.
아직 담배를 가까이 하지 않은 분들께 전하노니 이 물건은 애초에 배우지를 말아야 합니다.
금연에 성공은 하였지만 아직은 하루 종일 담배가 어른거립니다.
그래도 이제 다시 피울 생각은 꿈에도 없으니 다행이라 생각합니다.
아직 끊지 못하신 분들, 금연하세요.
제가 돕고 싶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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