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눌의 간청으로 `우리 가족` 까테고리를
당분간 접겠습니다.
제 생각은 사람사는거이 대동소이, 자랑할 것도 부끄러울 것도
없어 집안의 일상을 게시를 했는데 다른 가족들은 불편하거나
민망했던 모양입니다.
해서 나 이외의 가족얘기는 앞으로 일단 접겠습니다.
나 혼자만의 생활이 아니라서요.
상호존중을 해야겠지요.
안 녕!
-2018. 7. 30. `우리 가족`을 마치며 "연희 나그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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