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통의 어려움
- 박 지운 -
살아온 날이 많아지면서
인맥이란걸 별로 넓힐 기회가 없어
행동반경이 좁아만 가던중,
블로그를 하면서 조금 나아졌고
페이스북에 가입해 게시글을 올리면서
같은 생각이나 취미가 비슷한 친구들과
어울림을 즐기고 있는데
가끔 뜬금없고 말도 안되는 자신만의
억지를 부려댈 때는 이도 어렵구나
하는 생각이 듭니다.
어떻게 사는것이 정답이구
어떻게 타인을 대하는것이
바른것인지 그 답을 모르겠어요.
- 2016. 5. 1 "연희 나그네" -
'"늘근소년의 노래"' 카테고리의 다른 글
ㅇ늘근소년의 노래(39) 엄마; (0) | 2016.05.07 |
---|---|
ㅇ늘근소년의 노래(38) 지금 이대로; (0) | 2016.05.05 |
ㅇ늘근소년의노래"(36) (0) | 2016.04.25 |
"늘근소년의 노래"(35) 살아 가는 것. (0) | 2016.04.23 |
"늘근소년의 노래(34) 오늘이여. (0) | 2016.04.2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