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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이야기

ㅇ SNS 에 대한 느낌;

 

 

 

 

 

SNS에 대한 느낌!

그리고 내 블로그 친구님들,,,


지난해 4월에 스마트폰을 사용하기 시작하고 카카오 톡과 카카오 스토리에 가입을 해서

이른바 SNS 라는걸 하게 되었고 트위터는 2012년 12월에 블로그를 시작하면서 가입을 했는데

팔로워에 데해서는 별 신경을 쓰지 않고 내 의견만 가끔씩 올렸습니다.
헌데 카 스토리를 하면서 보니 친구가 많아야 반응이 오는데 친구도 많지를 않구 일부러 친구를

만들지도 않다 보니 혼자만의 장이 되어 가는 중에 하도들 페이스북에 대한 기사나 내용이

알려 지길래 뒤늦게 뭔지 한번 들어가 보자 하구 지난 12월에 가입을 했는데
다음 날부터 매일 <메일>을 보내 친구찾기를 권유하는 것이었습니다. 그들의 영업력에 결국은

제가 지고 말아서 얼마 후부터 친구를 만들어 이제 60 여명이 되었습니다. 작정을 하고 만들면

어느 정도는 한이 없을 거 같은데 그럴 생각은 전혀 없고 전에 어느 기사에서 페북친구가

얼마가 넘으면 그 또한 스트레스가 된다는 걸 읽었는데 당연한걸로 사료되지요.

그져 "모든걸 적당히" , 우리 마눌님의 저에 대한 "가르침" 입니다.

 
ㅎ ㅜ ㅎ ㅜ ㅎ ㅜ .



각설하고,
이 페북이란데서 느끼는점 중에서 제일은 우리 모두가 너무 말초 신경을 자극하는 것에
빠져 살고 있구나(저도 물론) 하는 겁니다. 저는 제 블로그에 지금의 모든 걸 다 올리고
있는데 그 우선은 제가 하고 싶었던 쓰기와 사진을 얼마든지 쓰고 찍어서 보관하고 일부
친구분들과 공유할 수가 있음이고 다른 취미생활과 다르게 필요비용이 거의 없어서
좋기도 하다는 겁니다. 그리고 가릴거 없이 내가 허하는 한에서는 얼마든지 꺼내 놓을 수
있다는 것 하구요, 어차피 판단은 친구분들이나 방문객의 몫이니까요.
이른바 SNS  <트위터, 페북, 카 스토리, 인스타그램> 에서는 말초신경, 혹은 바로 바로

어도 괜찮은 사진이나 그림, 혹은 사진이 포함된 단문들이 사람들의 시선을 끓어 북적

대는 상황이지요.

정말 읽어서 남을, 그런 곳에는 발길도 관심도 없다는 점이 아쉽다는 얘기입니다.

세상이 그런걸요. &.

해서 결론은 블로그 친구님들!
그리구 방문객님들!

너무 고맙구 감사합니다.
진심입니다.

꾸 벅 !!!!!!!!!!!!!!!!!!!!!!!!!!!!!!!!!!!!!!!!!!!!!!!!!!!!!!!!!!!!!!!!!!!!!!!!!!!!!!!!!!!!.

- 2016. 1. 7 연희동 연희로 11사 길에서 "연희 나그네" 올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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