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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이웃

ㅇ올 해를 보내며;




  

2015 년이
저무는 날입니다.
여러분은 무엇으로 올해를 채우셨나요,
저는 블로그와
우리 마눌의 사랑으로 채웠습니다.
후회나 미진함도 없습니다.


다만,
노환으로 편찮으신 엄마와
일시적인 아픔을 갖게된 막내매형이
다시 일어 서는 것이
남아 있는데
그도 내년에는 좋은 소식으로
제 앞에 돌아 올거라는 믿음입니다.

블로그, 카카오스토리, 페이스북, 카카오 톡,
가입만 해놓은 인스타그램, 친구님들 !

여러분의 관심과 사랑앞에
제가 있었습니다.


여러님들,
그대들을 사랑합니다.

새해 !  2016
여러분께 사랑 한 바구니 보내 드립니다.
감사합니다.



- 2015. 12. 끝 날에 "연희 나그네" 가 올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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