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동안 연재로 올렸던
<연작詩想; 함께 살아보기>를
마치고 새로운 까테고리를 시작해 보려 합니다.
제 블로그를 처음에 만들었던 처음의 뜻이
제가 하고 싶었던 "글쟁이"를 위한 습작이어서 나름 잡문이지만
올 해 들어 열심히 쓰고 또 써서 올리고 있습니다.
<장똘뱅이의 추억>도 어렵던시절의 반추 라기보다는
그 역시 글을쓰기 위한 습작의 연속이기도 하구요.
해서 이제는 좀 더 관심의 반경을 넓혀보고자 합니다.
지켜봐 주시면 고맙겠습니다.
넙 죽 !!!
- 2015. 12. 22 새벽 여명에 "연희 나그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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