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12.4 일에
-제 꿈에 대한 이야기를 시작합니다-
이렇게 시작된 당시의 "늘근 소년의 일기" (닉네임: "구닥다리") 가
"늘근소년의 일기 & 사진그림집" (닉네임: "연희 나그네") 으로 바뀌어
지난 12 월 4일에 3 주년 을,
그리고 오늘 1,100 일 을 맞았습니다.
그 동안,
2013.7.9일 부터 2015.3.22일 까지 이년여
개점휴업 을 했지만 그래도 오늘 이런 날을 맞으니
만감이 교차합니다.
그 동안 공개되는 제 일기를 읽어 주시고
댓글로 격려를 해 주신 친구님들께 감사와 고마움을
전합니다.
친구님들 !
그리고 방문객 여러분 !
다시 업드려 인사를 올립니다.
넙 죽 !!!!!
앞으로도 잘 부탁드립니다.
고맙습니다.
- 2015. 12.9. "연희 나그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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