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전체보기 (3839) 썸네일형 리스트형 ㅇ 하늘이시여! ㅇ ㅇ 통일과 평화를,,, &. ㅇ 임진각역사 안에 있는 방명록에 한줄 인사를 올렸습니다. &. ㅎ부러워서,,, ㅎ ㅇ 어제 임진각 평화누리에서 우리가 앉은 벤치 앞으로 지나가던 남매입니다.ㅎ. 우리 아들도 빨리 장가를 보내고 싶습니다. &. ㅇ 한살림빵집의 저울 받침대 ㅇ ㅇ판교 까페거리에 있는 <한살림 빵집>에 있는 저울 받침대; ㅇ 우리 엄마 ㅇ * * * 어제 저녁에 엄마 뵈러 신길동에 다녀 왔습니다. 엄마 계신집에 가기 전에 시장에서 채소 가게를 하는 친구(친척이기도 함)에게 들러서 소주한 잔을 하기 전에 전화를 드렸더니, 제가 좋아하는 삭힌 고추를 우리집에 가져 가라고 담아 놓으셨답니다. 자식이 뭔지, 그저 마음이 "찡",,, .. ㅇ인사동,,, ㅇ 1,(질경이-최초의 생활한복점) 2,통인가게 3, " 4, " 5, " 6, " 7,인장(도장)가게 8,우리옷(돌실나이) 8,베개,매듭,원앙,보자기,반닫이 ㅇ서울 토박이들인 우리 부부는 이 곳 인사동이나 종로 광화문일대쪽이 고향같고 언제 나가도 아주 편안합니다. 인사동에도 옛 것이 자꾸 사라져 가고, <스타.. ㅇ 홍익숯불갈비 지킴이 ㅇ ㅇ 나홀로 생활을 즐기는 녀석입니다. ㅇ 애비가 보낸 편지 ㅇ 제가 보내는 손편지를 모아서 면회나 휴가 때면 가지고 나옵니다. 바쁘셔서 한줄 답장도 못하는 녀석이,ㅋ. 애비도 논산훈련소에서 배출될때, 외부로 반출하지 말고 부대에서 소갹하라는걸 통일화 깔창밑에 숨겨서 집으로가지고 나왔던 기억이 있습니다, ㅎㅎㅎ. ㅇ 안산에 운동나왔습니다 ㅇ ㅇ오늘부터 기온이 올라간다더니 아침안개가 시야를 가려, 멀리 산등성이만 보여서, 마음이 무거워집니다. 오늘도 활기찬 하루를 보내고 싶은 마음뿐, 이제 내려가 "집으로" 갑니다. 지금 이곳 서대문구청 민원실에서 이 일기를 올립니다. 우리 서울, 좋은 서울 !!! - 안산자연공원 화장실.. 이전 1 ··· 467 468 469 470 471 472 473 ··· 480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