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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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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 2013.10. 아들 군대 보낸 부모들모임에서 ㅇ ㅋ; 그저 좋아서,ㅎ. ㅣ. - 경기권 번개모임을 하던날(수원) 늦게 참석해서 한잔 받고 있는 걸 어느 분이 찍은 모습입니다. 정말 오랜만에 찍은사진입니다. ^^^
ㅇ 갓 입대해서 3사단 신교대에서 분대원과 함께 ㅇ ㅇ 2012.8.14 3사단 신교대로 배치받은 후 군복으로 갈아입고, 아랫 줄 왼쪽에서 두 번째가 우리 아들입니다.^&.
* 이십대에 그렸던 제 자화상입니다 * ㅇ 자화상 X ㅇ
* 후리지아 * ㅎ 우리 마눌 좋아하는 후리지아입니다 ㅎ
ㅇ 대학로에서 ㅇ ㅇ1988년 여름 대학로, 이 때 지나가던 처녀가 새로 사가지고 가던 인형을 아들에게 주고 가서 한참을 집에 보관했던 기억이 납니다. 그 때의 그 분이여! 안녕하시지요?
ㅇ 아들 다섯살 무렵 ㅇ D ㅎ 다섯살 무렵 영등포 롯데(백) 지금의 지하주차장 진입로에 있던 조각상위에 걸터 앉아서 ㅎ
ㅎ 우리 마눌이 만든 빵입니다 ㅎ ㅇ 제빵학원에 다니는 울 마나님이 만든 빵입니다. 제과점차려도 되겠다고 합니다. ㅋ.
ㅎ; 아! 지나간 우리 젊은 날이여,,, ㅎ ㅇ1987년, 넥타이부대는 뜨거운 아스팔트위로 쏟아져 나오고, 공장노동자들도 자신들의 기본권을 주장하며 파업을 하고, 학생들은 학교밖 거리 한가운데로 뛰쳐 나오던, 그 무덥던 그 해 칠월에 우리는 어른이 되었습니다. &. ㅇ 1987.7.3 합정동에 있던 <규수당> 예식장 야외 정원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