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891) 썸네일형 리스트형 ㅇ 갓 입대해서 3사단 신교대에서 분대원과 함께 ㅇ ㅇ 2012.8.14 3사단 신교대로 배치받은 후 군복으로 갈아입고, 아랫 줄 왼쪽에서 두 번째가 우리 아들입니다.^&. * 이십대에 그렸던 제 자화상입니다 * ㅇ 자화상 X ㅇ * 후리지아 * ㅎ 우리 마눌 좋아하는 후리지아입니다 ㅎ ㅇ 대학로에서 ㅇ ㅇ1988년 여름 대학로, 이 때 지나가던 처녀가 새로 사가지고 가던 인형을 아들에게 주고 가서 한참을 집에 보관했던 기억이 납니다. 그 때의 그 분이여! 안녕하시지요? ㅇ 아들 다섯살 무렵 ㅇ D ㅎ 다섯살 무렵 영등포 롯데(백) 지금의 지하주차장 진입로에 있던 조각상위에 걸터 앉아서 ㅎ ㅎ 우리 마눌이 만든 빵입니다 ㅎ ㅇ 제빵학원에 다니는 울 마나님이 만든 빵입니다. 제과점차려도 되겠다고 합니다. ㅋ. ㅎ; 아! 지나간 우리 젊은 날이여,,, ㅎ ㅇ1987년, 넥타이부대는 뜨거운 아스팔트위로 쏟아져 나오고, 공장노동자들도 자신들의 기본권을 주장하며 파업을 하고, 학생들은 학교밖 거리 한가운데로 뛰쳐 나오던, 그 무덥던 그 해 칠월에 우리는 어른이 되었습니다. &. ㅇ 1987.7.3 합정동에 있던 <규수당> 예식장 야외 정원에서,,,.. ㅎ 첫 휴가 귀대할때 우리집앞 홍대입구역 7번출구에서 ㅎ ㅇ전철타러 내려 가기전에 한장 ! 이전 1 ··· 108 109 110 111 112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