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의 일생에서 나이를 먹는다는건
하나씩 또 하나씩 삶의 지혜를 배워 가는 것인데
시간이 가고 세상이 바뀌어도
별로 달라지ㅈ도 못하고 그 날이 그 날같은,
그 런 모양으로 살아 가고 있음이
참 답ㄷ합니다.
이제는 달관이나 관조를 해야 하는 그런 때인데
본인이 느끼기에도 빈 웃음이 나올만큼
무엇을 하고 살아 왔는지 묻고 싶은 그런 날입니다.
ㅡ 컴ㅋ한 PC 방에서 더듬ㄷㄷ 이 일기을 올리고 있습니다 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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