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 부턴가 탄핵이라는 단어가 일상용어가 되고 한번 맛을 들인 가짜 진보들은 그 조심해야 할 말을 눈뜨고 부터 입에 달고 산다. 직선제로 뽑힌 대통령을 그들 편이었던 노통에게 밀어 붙여 본 뒤로는 상대편에게 성공한 뒤로 재미가 붙은 모양. 서울대학생회장을 했다는 노통 배신자를 상임위원장에 앉히고 마포를 대를 이어 쑥밭만드는 가짜 청정제를 역시 법대에 앉힌, 공돌이 팔아 재주로 먹고 산 가족팔이.
사람에 복종안한다던 덩치는 치마폭에서 벗어 나기는 커녕 나라를 들이미니 서민이 일으킨 나라 꼴이 민망하다.
내는 어떤가,
어제 자정에 뜬금없이 받은 '18넘아 나이먹고 근무똑바로 해라' 라는 문자에 잠이 달아나 '개인줄 알았지만 역시 개자식' 이구나 하고 차단을 했다.
1960이 1954에게 나이 탓한다.
그러고 아침에 보니 톡에 역시 쌍욕을 남겨 역시 차단. 아마도 군보안대에서 같은 계급 사병들을 그렇게 조져댔겠지. 그런 개아들에게 빌미를 준 나는 누구인가. 한심한 꼰대지.
4일만에 물리치료 받으러 온다.
- 2024. 10. 29 서러운 아침, 여의도 샛강역. "연희 나그네" -
D + 4,3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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