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8월에 입대했던 우리 아들녀석이
지난 해 5월에 무사히 제대를 하였습니다.
그동안 블로그를 중단해서 이제야 소식을 올립니다.
요즘은 자신과의 싸움이 치열한 것 같은데
애비로서 별 도움을 주지도 못하고 그저 바라 볼 뿐이라
답ㄷ할 뿐이네요. 빠른 시일내에 안정을 찾기를 빌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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