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17부터 4일을 쉬고
오늘 아침 어제 이력서를 보낸 목동에서 연락을 받고 오전 일찍 면접을 본후 나오는 길에 채용 통보를 받아 내일 부터 출근을 하게 되었다.
나름 새로 가는 근무지마다 조심을 하지만 어떤 동료를 만날지 모르고 서로 잘해야 하는데 가끔 기본도 없는 이들을 만나 서로 못견딜 경우가 되면 견질 수가 없어 나오게 되는데 그저 좋은 동료 만나기를 바랄 밖에.
조심 조심 근무를 해야지.
-2021. 7. 20. 마포구민 체육센타 근처에서 "연희 나그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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