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페이스북에 빠져 블로그에 소홀해서 인지 아님 친구님들의 관심에서 멀어
져서인지 블로그 방문객의 숫자가 많이 줄어 갑니다. 원래 제가 올리는 글이나
사진이 아무나 좋아할 내용이 아니라 커다란 기대나 호응을 바라지는 않았지만
그래도 하루 평균 100여분이 방문을 했었는데 요즘은 아주 많이 줄어서 좀 그렇습니다.
블로그를 처음 시작하고 얼마 지나지 않아서 느낀점은 일반인들에게 댓글이나
방문을 받으려면 어떻게 해야 하는지는 파악이 되었지만 원래의 목적이 그런게
아니었기 때문에 처음의 방법으로 운용을 하고 있습니다. 아쉬운점이 있다면
친구사이가 되어도 내 먼저 댓글을 달지 않음 방문도 없고 좀 방문객이나 댓글이
많은 블로거 분들은 선제 방문은 전혀 하지를 않는다는 겁니다. 답글이나 달아 주면
다행이구요.
ㅎ ㅜ ㅎ ㅜ ,
아무렴 어떻겠습니까, 어차피 ^일기^ 로 시작을 했는데,,,
친구님들,
^불금^ 이 "불타는 금요일" 이란 것도 까페에서, 그도 3년 전에 겨우 알게 되었지만
젊은이나 좀 늙은이나 모두 사용하는게 참 그렇습니다. 물론 열심히 소비를 하는 분들이
있어야 장사도 경제도 돌아 가겠지요.
그래도
저를 포함해서 ^불금^ 은 커녕 주말도 모르고 살아 가는 분들이 지금도 많은 것을
기억 하시면 좋을 겁니다.
친구님들 !
휴일 잘 쉬시기를요.
^^^^^^^^^^^^^^^^^ ㅎ .
- 2016. 4. 2 "연희 나그네" -
D + 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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