ㅇ연희동 일기(125)

 

 

오늘은 또 안좋은 얘기를 듣고 싶어서 한 소리 하겠습니다.
블로그 프로필에 버젓이 전화번호를 만천하에 공개 해놓구 막상 전화를 하면
받지도 않구 메시지로 누구세요 ? 이럴 것이면 번호는 왜 공개를 하시는지 이해도
아니되구 "누굽니다" 하고 답을 보냈으면 대꾸는 해야지요.
블로그 친구님들께 부탁 올립니다.
비공개를 하시던지 아님 이왕 오픈을 했으면 따르시던지요.
모든 사람이 색안경은 아니지요.

- 2016. 3. 30 "연희 나그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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