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이 그날인지가 석달이지나고 아직 이렇다할 소식도 없이
다시 월요일(결혼후 처음부터 삼십여년을 "요일개념" 은애초에 없는 직업이 이어졌지만)을
맞았는데 오늘 아침은 쌓아 하니 겨울날의 아침이 맞습니다. 이제서야 겨울이 제 몫을 하는
모양인데 겨울상품은 이미 판매시기를 놓쳤으니 제조를 하는분들, 판매를 하는 분들의 손해만
남았겠지요. 장사라는 걸 해봐서 그들의 어려움이 가슴에 와 닿습니다.
내일은 더춥고 당분간 추위가 이어진다는데 친구님들 감기 몸살 조심하세요. 저는 그나마
다행으로 아직은밥도 잘먹고 감기정도는 모르고 살아서 다행잊만 나이를 먹으니 신경이
ㅆ이는 건 어쩔 수가 없군요. 건강하게 오래 보면 좋겠습니다.
꾸 벅 !!!
- 2016. 1. 18 "연희 나그네" -
D + 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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