며칠전에,이십 칠년 전 웨딩드레스를 입고 신부대기실에서 활짝
웃고 있는 울 마눌 사진을 보게 되었습니다. 감회도 새롭고 잠시
회상에 젖어 보았습니다.
고생만 많이 시키고, 너무 미안해서 가슴속이 먹ㅁ 합니다.
이제 부터라도 더 사랑하고,
더 이뻐하고,
더 아껴 주겠습니다.
ㅁ ㅐ ㅇ ㅅ ㅔ .
꾸 ㅂ ㅓ ㄱ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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