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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이웃

ㅇ 알림에 대한 결과발표;


 

 

 

 

 


재미로 시도를 해 봤는데

호응도 별로였고 해서
오늘

제 임의대로 1위를 발표하겠습니다.
타인의 추종을 불허 하셨고 본인이 어느 정도 순위를 알고 계셨던


<더 브레인 한의원>의

"브레인 한의원" 님!


1위로 선정 되심을 축하 추카 합니다.
앞으로도 계속, 지속적으로 먹거리를 올려 주시기를
두 손모아 비옵니다.

 
자 모두 박 수 !!! !!

 

 

ㅡ자신의 요리볍을 자주 올려 주셨던 <까망배르>님이 계신데 요즘 바쁘신지 조금 뜸해

지셨지만 자신의 요리로는 1위를 드리고 싶고 남자 부문은 <박씨아저씨의 공사판이야기>

의 박씨아저씨 몫인데 갑자기 휴지로 들어 가셔서 역시 발표로만 대신합니다. 

효능 부문 1위는  <답답한 마음 던져 버리고>의 별콩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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