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근무하는 이곳 지하3층에 있는 기관실은 온수공급을 위해서 하루에 두번,
보일러를 가동해서 펑시 실내온도가 약 37도 정도를 유지하지만 사무실은 시원해서
견딜만 합니다. 오늘 오후 두시경에는 지상(ㅎ)에 일이 있어 나가 보니 아스팔트가
후끈 달아 올라 숨이 막힐 지경이었습니다. 하긴 지금 초복과 중복사이가 일년중에
제일 더울때이지요. 이 무더위에 혹, 밖에서 일을 하시는 분들은 건강에 각별히 신경을
쓰시기를 부탁합니다, 당신 본인을 위해서입니다.
제 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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