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이야기
요즘
친구도 공감도 거의 없어서
공감이나 댓글이 반가운데
그래도 복사 댓글은 좀 그렇다.
그리고 친구는 아랑곳 없이
별 내용도 아닌걸
자기 게시만 하는 분들
참 그 뻔뻔함에 웃음도 아까운데
자,
이 블로그를 어째야 하나
유일한 내 얘기 풀어 놓을 곳이니
그만 하기도 그렇고
맨날 거의 같은 게시를 우려 내는
내용을 보는 것도 지겨우니
이 노릇을 어째야 할까
생각 좀 해보자.
-2019. 5. 22. 선선하니 가을 같은 날에 "연희 나그네"-
D + 2,3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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