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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년 여 전
페이스북에 가입을 하기 전에는
하루 방문객이 백여명이었고
댓글도 많지는 않았어도
꽤 달렸는데
방문객은 십여명으로
댓글은 아예 끊겼다.
얼마 남지 않은 친구들의 게시물에
공감은 꾸준히 달고 있는데,
내 집인데 아쉽다.
-2018. 4. 12. 아침 퇴근을 기다리며 "연희 나그네"-
D + 1,9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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