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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이야기

ㅇ목동 아크로텔;

 

     *
   어제 저녁에 이 재오가 근무하는 목동 아크로텔에 들렀습니다.
도움을 받을 일이 있어 서류를 전하러 갔지요. 일이 너무 없어 무료한
하루였다고 하길래 "배부른 소리" 하지 말라고 했습니다. 황태해장국에
쐬주 한 병 마시고 돌아 왔는데 그냥 친구한테 쬐금 미안했습니다. ㅎ ㅜ;
ㅡ 혼자 마셔서, 친구는 근무시간이라,,, 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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