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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이야기

ㅇ봄이 오는데;


       *
   바람불고 하늘도 어둡고 내 마음도 흐리고, 좋은 계절이 다가 오는데
언제나 풀리려는지,,, 그냥 느긋하게 지내려 하는데 태생의 문제는 어찌할 수도
없고, 오늘도 먹ㅁ 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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