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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이야기

# 미안합니다.







닉네임을 바뀠습니다.



연희동으로 이사를 하면서 쓰기 시작한

"연희 나그네" 에서

전에 쓰던 "방랑자" 로 바꿉니다.

 

오늘  오랜  친구로 부터  자주 바꾸는 사람은

사기성이 있다는 댓글을 받고  미안했지만

결코  사기는 못하니 너그럽게 용서를 부탁합니다.


꾸 벅!


 

-2017. 6. 25. 늘근소년의 일기 "방랑자" 올림-







                                                                           D + 1,6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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