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이곳에서의 근무를 마치고
새로운 곳으로 갑니다.
그 동안 일용할 양식을 주었던
원효로 "강변 삼성"이여,
안 녕 !
그동안 고마웠어.
- 2017. 2. 15. 이른 새벽에 "연희 나그네" -
D + 1,534
'연희동 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ㅇ연희동 일기(253) (0) | 2017.02.22 |
---|---|
ㅇ연희동 일기(252) (0) | 2017.02.19 |
ㅇ연희동 일기(250) (0) | 2017.02.12 |
ㅇ연희동 일기(249) (0) | 2017.02.05 |
ㅇ연희동 일기(248) (0) | 2017.01.3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