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달여만에 교회에 다녀 왔습니다. 멀리 영어학원에 가서 예배를 보고 영어선생님도 만나고,
마포교회와는 분위기도 다르고 교인도 무척 많고 목사님 설교도 잘 하고, 우리마눌 마음이 오늘은
좀 편했음 좋겠습니다.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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