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 시간을 함께 했는데, 얼마를 더 같이 살아도 서로의 마음을 전부 알지는 못 하겠지만
이제 이만큼 같이 왔으면 나를 알 때도 되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을 해 봅니다.
나도 그만큼 마눌을 모르고 살아 가는지,,, &. 그 속을 다 물어 볼 수도 없고, ^^^^^ 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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