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후에 집에 들어와 낮잠 한수 하고 한 시간 전에 일어나
아들 방에 있는 내 컴에서 페북에 댓글도 달고 블로그에 들어 왔더니
댓글도 몇편 있어 답글 달아 드리고 연희동 일기를 연희동 우리 집에서
올리고 있습니다. 아무래도 페이스북에 로그인 하는 걸 줄여야 내글을 더
쓸수잇을 텐데 페북에 들어 가는 이유중의 하나도 내가 올리는 글이나
사진에 대한 반응을 보기 위해서지요. 그냥 좋아요가 아닌 그들의
감상평을 알고 싶은데 아무래도 진심은 달지를 않아요. 그냥 제가 보고
판단을 합니다. 블로그 친구님도 마찬가지 젊은 체니나 퍼오기를 해서
눈에 띄는 블로그에 댓글이나 친구가 많지요. 어느 곳에 들어 가면 깜짝
놀래기도 하구요. 이렇게 달릴 글이나 사진이 아닌데, 내가 다른건가
하기도 하구요.
아무렴 어떻겠어요, 어차피 온라인에서 얼굴도 모르는 사람들끼리 소통을
하는 것이니,,,
친구님들 고맙습니다.
꾸 벅 !!!
- 2016. 4. 21 연희동 우리집에서 "연희 나그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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