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에 돌아오는 전철에서 또 한 번, 나이 먹은 사람들이
하도 시끄럽게 떠들어서 "떽" 했더니 다가와서 뭐라 소리를
질러서 제게 한소리 더 듣고 서로 망신을 당했지요.
좀전에 마눌께 얘기 하고 한마디 들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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