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오후에 서울 지방노동청에 볼일이 있어 1층 고객지원 센타에
들렀다 고객지원실장과 말다툼을 벌여서 민원인들에게 소음피해를
주고 내 얼굴도 붉어지는 일이 있었는데 나이를 먹을수록 조심 또 ㅈㅅ
해야하는데 이놈의 한성질을 우째야 할지, 집에 와서 생각하니, 또
기가 막힘니다. 반성, 또 반성합니다.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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