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저녁에 한잔을 걸치고 일찍 들어와서 바로 잠이 들었더니 오늘 새벽 한시 경에
일찍 잠에서 깨어 페북에 들었다 댓글을 주고 받았는데 잠도 깨고 폰에서 보는 것이
어려워 옷 걸쳐 입고 PC방에를 내려왔더니 이제 눈이 감기기를 시작했ㅅ습니다.
"장똘뱅이의 추억" 을 한 편 올리려 했더니 다음으로 미루고 집에 가서 다시 한 수를
해야겠습니다. 페북도 블로그도 좋지만 이제 다음 주에는 일자리가 생겼으면 좋겠습니다.
여러분 친구님들도 좋은일 많았으면 좋겠구요. 행복을 보내오니 즐거운 일요일 지내세요.
꾸 벅 !!!!!!!!!!
- 2016. 1. 마지막 날에 "연희 나그네" -
D + 1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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