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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희동 일기

ㅇ연희동 일기(87)




 

 


 

 

 

어제 저녁에 한잔을 걸치고 일찍 들어와서 바로 잠이 들었더니 오늘 새벽 한시 경에
일찍 잠에서 깨어 페북에 들었다 댓글을 주고 받았는데 잠도 깨고 폰에서 보는 것이
어려워 옷 걸쳐 입고 PC방에를 내려왔더니 이제 눈이 감기기를 시작했ㅅ습니다.
"장똘뱅이의 추억" 을 한 편 올리려 했더니 다음으로 미루고 집에 가서 다시 한 수를
해야겠습니다. 페북도 블로그도 좋지만 이제 다음 주에는 일자리가 생겼으면 좋겠습니다.
여러분 친구님들도 좋은일 많았으면 좋겠구요. 행복을 보내오니 즐거운 일요일 지내세요.

꾸 벅 !!!!!!!!!!


- 2016. 1. 마지막 날에 "연희 나그네" -

 

 

 

 

 

 

 

 

 

                                                                                          D + 1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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