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버지 돌아 가시고
직장과 주윗분들께 떡을 돌렸답니다.
고마운 마음에 조금이나마 마음
갚음을 하려고 했답니다.
사연을 모르는 분들은 병이 나으신줄 알고
좋아 하셨다는 얘기에
왜 앞이 흐려졌는지
저도 모르겠습니다.
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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