ㅇ8월5일 날 시내에 볼일 보러 나간길에
명동에 있는 중앙우체국어서 보낸 펀지가
6일이 지난 오늘에서야 도착을 했습니다.
이러니 추억을 만들기 위해서가 아님 누가
손으로 써서 부치는 편지를 쓰게나요.
저라도 그만일겝니다. 물론 저는 또 편지를
하기는 힘들겠지만요. ㅎ ㅣ.
출처 : 한국海松예술[회]
글쓴이 : 방랑자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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