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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이야기

2015년 5월 23일 오전 03:52

 

 

 

  요즘은 너무 일찍 잠이 깨서 집에서도

직장에 나와서도 다른사람 방해 될까

늘 조심스럽고, 지금도 불도 못켜고 후래시를 들고
자판을 두드리고 있습니다.

  오늘도 새벽 두시에 깨서 파리공원 한바퀴
돌고 그 시간에 농구를 하는 젊은이들 사진찍어
사진모음에 올리고,
  그동안 컴에 저장을 못해 올리지 못한, 폰 바꿔

찍어 놓은 600여장의 사진을 미장원집 딸이

가르쳐준대로 폰에서 바로 블로그로 입력을 하는데, ㅎ.
  이것도 하, 많이 해서인지 한 달밖에
되지 않은 폰이 문제가 생겨 오늘은 서비스센타를
방문해야겠습니다.

 
  PC를 업그레이드해서 사용하는게 가장 좋은
방법이구나 하는중입니다.
세상에 OO은 없다가 "정답" 입니다.

3일 연휴동안 편안한 휴식들 취하세요.

 
ㅡ홍대입구 서교동에 살고 있는 늘근소년이 올립니다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