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 결혼기념일. 연희 나그네 2025. 7. 1. 20:10 1987.7.3 서른넷 서른한살 노총각 노처녀가 결혼을 하다. 한여름 화요일에,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늘근소년의 일기" '나의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더위와 전지작업. (0) 2025.07.04 사람의 운명. (0) 2025.06.30 구직과 구인의 차이. (0) 2025.06.27 사서 고생인가. (4) 2025.06.24 벌써 스무사흘이. (4) 2025.06.23 '나의 이야기' Related Articles 더위와 전지작업. 사람의 운명. 구직과 구인의 차이. 사서 고생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