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카테고리 없음

ㅇ전철에서 만나 본 김문수 전 경기지사

 

 

  오늘 남산에서 내려 와 국시한그릇씩 먹고 마눌은 집으로 저는 엄마병원으로 갈라져서
1호선 전철에 오르는데 앞의 서너명 손님들 중에 김지사 얼굴이 제일 먼저 제 눈에 띄어서
김지사 사진을 한 컷찍었더니 그 분이 보고 다가와서는 수행하는 친구가 같이 한장찍으라는걸
제가 거절했지요. 제가 그들이 올것을 안것도 아니고 그들 정치인들이 깔아 놓은 멍석에 내가
춤까지 추어야 하는건지 아직 몰라요. 중 략, 일단은 잠보충을 먼저 하고 내일 정리하고 사진
꾸며서 다시 올리옵지요.

  이게 사진옮기는 것이 잘 않되네요. 다시 물어서 옮긴 후에 올리겠습니다. 미안합니다.

 

  사진은 아직도 안올라오고 김전지사에게 오늘 문자를 보냈더니 답을 주셨네요. 항상 바른정치

부탁한다 했더니 항상 명심하겠다고요. 그래요, 그렇게만 해주면 되지요.

대권을 바라 본다는 당신, 저에게는 삼년정도 선배님인데 예전에 제가 걸혼을 하고 부천역곡

조공시장에서 장똘뱅이 노릇을 할 때 정치에 입문, 민주당 거물이었던 박지원의원을 누르고 초선이

되었을 때처럼 대선준비를 한다면 가능성도 있지 않을까 합니다. 물론 저는 당신의

지 ㅈ자는 아닙니다. 그러나 당신을 응원은 하겠습니다.

 

   선 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