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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희동 일기

#.연희동 일기(305)


 

 

 

 

 

 

  

 

 

 



아무리 일기라지만 공개되는 블로그인데 자체가 사양길이고 페이스북에
시간과 관심을 빼앗겨 전보다 소홀하다고 해도 방문객과 친구, 댓글은
말도 못할 정도로 줄어서 혼자 보면서도 민망하기 말할수 없다.
하루 평균 100여명의 방문객이 있었는데 지금은 친구도 반으로, 원래
많지도 않았지만 그래도 진솔함을 나누는 이들이 60여분이었는데 이제
손으로 꼽을만큼이 되었다.
그래도 어차피 혼자 쓰는 일기이니 괘념않고 이어 나가야지. 무언가를 내
이름으로 내 놓을 때를 바라보며 이어 나갈 것이다.
쭈 욱 !

 

 



-2017.11.17. 출근전 TON PC방에서 "방랑자"-

 

 

 

 

 

 

 

 

                                                                                       D + 1,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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