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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희동 일기

ㅇ연희동 일기(217)


 

 

 

 

 

 

 

 

 



       

 

 

 

 

요즘 다른 글을 올리느라 며칠만에 일기를 씁니다.
국군의 날, 오늘은 개천절, 그리고 우연히 구경하게된 초등학교 운동회,

등등을 올리느라 실은 매일 쓰는게 일기인데 오늘 아침에서야 쓰게 되었습니다.

처음 이 동네 연희동으로 작년에 이사를 오면서 시작을 할 때는 하루에 두 편도 쓰고
일기 위주로 게시를 했는데 까떼고리가 늘어 나면서 건너 뛰기를 해서 오늘
216회를 맞았네요.

앞으로 20여일이 지나면 이사를 온지 1년이 되는데

그동안 적어 왔듯이 이 동네 연희동을 떠날 때까지 앞으로도 열심히 쓰기를 하겠으니
친구님들의 방문과 댓글을 기대합니다.



고맙습니다.

꾸 벅 !



- 2016. 10. 3. 원효로 근무지에서 "연희 나그네" -

 

 

 

 

 

 

 

 

 

 

 

 

                                                                                        D + 1,3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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