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다른 글을 올리느라 며칠만에 일기를 씁니다.
국군의 날, 오늘은 개천절, 그리고 우연히 구경하게된 초등학교 운동회,
등등을 올리느라 실은 매일 쓰는게 일기인데 오늘 아침에서야 쓰게 되었습니다.
처음 이 동네 연희동으로 작년에 이사를 오면서 시작을 할 때는 하루에 두 편도 쓰고
일기 위주로 게시를 했는데 까떼고리가 늘어 나면서 건너 뛰기를 해서 오늘
216회를 맞았네요.
앞으로 20여일이 지나면 이사를 온지 1년이 되는데
그동안 적어 왔듯이 이 동네 연희동을 떠날 때까지 앞으로도 열심히 쓰기를 하겠으니
친구님들의 방문과 댓글을 기대합니다.
고맙습니다.
꾸 벅 !
- 2016. 10. 3. 원효로 근무지에서 "연희 나그네" -
D + 1,3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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