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우리 아들이 복무하는 부대의 부모님들이 모여서 아들이야기, 사는이야기, 기쁜일, 슬픈일,
서로 나누면서 꾸며 가는 까페의 동규어머님께서 다녀 가셨답니다. 그냥 고맙고 감사합니다. 블로그
라는게 내 속을 타인에게 보이는 거라 앞으로는 더 진실하게, 정성을 다해 꾸미고 보여 드려야겠구나
다짐합니다. 후임님 ! 감사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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