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너무 따뜻해서 겨울같지가 않다고 했더니 맛좀 보라고 이렁게 매섭게 겨울이 왔습니다. ㅎ ㅜ .
그래도 믿음직 집을 지키는 개님과 새먹이로 감나무에 남겨둔 홍시,따뜻한 날씨에 봄이 온줄 알고
돋아 나던 나뭇가지의 새순도 멈췄습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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