ㅇ백운계곡에서 식당과 민박을 운영하는 친구 누이네에 지난 1월에
삼년만에 다녀 오고 이번에는 쉴겸 하루저녁을 자고 푹 쉬고 왔습니다.
고개 넘어 지척에서 군대생활하는 아들을 두고도 가보지를 못해서
조금은 마음이 편치를 않았습니다. 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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