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그 사내.
연희 나그네
2023. 9. 6. 09:23
- 아마 지금은 아파 꼼짝도 못하는 친구와 속초간 길에 들렀던 촛대바위 앞 해변에서.

- 아마 지금은 아파 꼼짝도 못하는 친구와 속초간 길에 들렀던 촛대바위 앞 해변에서.